공연보도자료

[뉴스문화]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리자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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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가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무대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미국 음악이 유럽의 전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로 조망한다.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사진-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사진-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공연의 1부는 미국 음악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는 시간이다. 깊은 서정미를 담은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브로드웨이의 에너지가 살아 있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그리고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허문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이어지며 미국 문화가 빚어낸 음악적 색채를 펼쳐보인다. 피아니스트 문인영이 협연자로 나서 작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미국 체류 시절 작곡된 이 작품은 흑인 영가와 민속 선율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한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이후 미국 음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휘자 김남윤-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지휘자 김남윤-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지휘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남윤이 맡는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를 통해 미국 음악이 형성해온 역사와 문화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상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식 홈페이지(www.wphi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롯데 콘서트홀, NOL인터파크,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무국에서 가능하다.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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